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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부지 붐 끝에 소송증가 : North Carolina주"

Vacation-Lot 붐이 일었던 2004년에서 2006년 사이에 North Carolina주의 해안가와 산지에는 택지분할이 활발하였다.

 

무료 호텔제공, 생음악이 있는 Buffet, 선물백은 기본이었고 헬리콥터 투어까지 제공되었다. 하지만 파티는 부동산 거품의 붕괴와 함께 종료되었고 뒤이어 분개한 구매자들의 사기 소송이 개발업자, 감정회사, 렌더들을 상대로 줄을 잇고 있다.

가장 먼저 2007년 놀스캐롤라이나주 Attorney General의 소송이 있었으며 그후 10여건의 집단 소송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 수천여명이 더 있는데 그들이 보유한 부지가치는 융자약의 10~20%정도 밖에 되지 않는 상태이다.

뒤돌아보면 투기로 큰돈을 번 사람의 이야기, 사두기만 하면 1년안에 두배로 상승한다는 약속등 시장자체가 허점투성이었음을 쉽게 알수 있었다. 최근들어 소송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구매시 선택한 융자형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는데, 많은 구매자들이 Flip Sale로 단기간에 구매수익을 위해 2년동안 원금지불없이 이자만 내는 단기융자를 얻었기 때문이라고 개발업자는 이야기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소송의 이유를 개발업자가 도로, 상하수도 등을 연결하지않고 약속한대로 수영장, 클럽하우스등을 완공하지 않아 부지가치가 크게 떨어졌다는 것, 큰 이익을 확실히 낼수 있다는 사기성 판매전략에 속았다는 것, 사기성 감정으로 구매시 부지가치가 인위적으로 부풀려졌다는 것, 렌더가 부풀려진 가치를 알면서도 융자를 주었다는 것 등이다.

하지만 개발업자는 일부 공사지연은 인정하지만 가치하락은 부동산 시장의 하락에 기인한 것이어서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감정사와 렌더도 그 당시 상황으로는 정상적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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