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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뉴저지 하이웨이 리테일 공간"
중북부 뉴저지의 22개 하이웨이상 리테일 공간의 공실율은 2009년말 8.11%로 7월의 8.18%보다 낮아졌으며 불경기 기간동안 계속 상승하던 공실율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파라무스의 Route 17 선상은 공실율이 11.5%에서 9.3%로 가장 크게 호전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실율은 2008년 초 불경기 시작 시점부터 늘어나기 시작하여 2009년 초에는 6.86%로 상승하였고 2009년 7월에는 8.18%까지 상승하였다.
지난 불경기동안 뉴저지 지역에서는 적어도 30여개의 주요 리테일점들이 파산신청을 하거나 매장을 폐쇄하였다. 그로인해 건물 소유주들도 $40/sf씩 하던 공간들을 $25~ $30 수준에도 임대하여 왔다.
과거 파라무스의 Route 4와 Route 17 선상 리테일 공실율은 1~2 퍼센트 수준으로 아주 낮았다. 하지만 이번 조사시 파라무스의 Route 4 선상의 공실율은 7.3%였으며 Ramsey와 마화 사이의 Route 17은 2.2%로 공실율이 가장 낮았으며 로셸파크와 Rutherford 사이의 Route 17은 3.7%로 그 뒤를 이었다.
일반적으로 일분기에는 년말 매상이 신통치 못했던 리테일러들이 문을 닫기때문에 공실율이 상승하는 추세인데 이는 올해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이지만 북부 뉴저지에 진출을 모색하는 전자매장, 헬스클럽, 가구점 등이 늘어나고 있어 올 전반적으로 공실율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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