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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망이 좋은 곳과 나쁜 곳"

부동산은 경기와 연관있으며 경기는 각 분야마다 다른 사이클을 갖고 있다. 앞으로 전망이 괜찮은 분야는 에너지, Information Technology, 정부/ 정부관련, 교육 등으로 보인다.

 

80년대에서 90년대 초까지 에너지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으나 이번에는 크게 혜택을 받고 있으며 특히 휴스톤 등이 이에 속한다.

정보 기술 분야도 2000년 초 타격을 받았으나 강력하게 복귀하고 있는데 시애틀이 그중 한 곳이다. 보스톤은 교육에 근간을 둔 도시로 혜택을 입고 있으며 새크라멘토와 텍사스주 오스틴은 정부/ 정부 관련과 교육으로 인해 전망이 좋으며 워싱톤 D.C의 경우 신규 건설이 워낙 많아 유의를 요하는 곳이지만 정부/ 정부 관련으로 인해 큰 혜택을 받고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와 워싱톤 D.C에서 보스톤을 잇는 Eastern Seaboard는 교역의 중심지로 전망이 좋으며 Kansas City, Dallas, Chicago 등은 Inland Port 역할로 산업용 분야에서 활황을 보이고 있다.

금융 서비스 업체들이 크게 고통을 받고는 있지만 60퍼센트가 금융과 Banking에 의존하고 있는 뉴욕 맨하탄이나 좀더 다변화되어 있지만 금융업 비중이 높은 샌프란시스코는 잘 견디어 낼 것으로 보인다. 와코비아사의 본사가 있는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샬롯의 경우는 이보다 좀 불확실한 상황이고 정보 기술 분야가 강한 시애틀의 경우 워싱톤 뮤추얼의 영향을 꽤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내에서 최악의 지역은 중서부 지역이며 이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의 경우 오피스 공실율이 25%에 달하고 있으며 미네아 폴리스, 세인트 루이스, 인디애나 폴리스, 콜롬버스, 클리블랜드 등도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은 공실율을 보이고 있다.

서브 프라임의 진원이었던 플로리다와 남부 캘리포니아 그리고 아리조나와 네바다 지역은 현재 주거용, 리테일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워낙 데모그래픽이 좋아 (인구 증가 추세) 시장 반등하기 시작하면 가속도를 받을 지역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볼때 오피스 시장의 경우 80년대 불경기 때와는 달리 오피스의 과잉공급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앞으로 전망이 좋은 지역들로는 역사가 있고 안정된 뉴욕, 시카고, 보스톤 등지안 새로운 인푸라와 교육시설, 데모그래픽이 좋은 로스앤젤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워싱톤 D.C 등이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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