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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기회: 미국 상용부동산 시장 투자 2009"
그리고 우리들이 이제껏 사실이라고 믿어왔던 많은것들이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 Diversification(다변화, 분산)은 시스템 위험을 이길수 있다. ; 이길수 없음
2009년은 아마도 1991년에서 1992년 부동산업계 전반에 걸친 불경기 이래로 가장 힘든 한해가 될 것이다 ;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2008년 주식, 채권, 주택시장에서 보았던 것과 유사한 타격을 당하게 될 것인데 그래도 다행인것은 미국내 대부분 시장에서과잉공급(건설)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상업용부동산의 근간은 다음과 같이 약화될 것이다. * 순영업소득(Net Operating Income) 성장 둔화
또 한가지 우려되는 사실은 이제껏 모두가 신용위기에 너무 치중하다 보니까 이로인한 경기약화와 부동산시장에 대한 타격을 소홀히 했다는 것이다. ; 즉 이미 발생한 큰일에 대해서만 백미러로 보고 운전하는데 치중해온 셈인 것이다. 아직도 많은 자금이 공적기관, 금융권, 기업등으로 계속 투입되고 있지만 자신감(confidence)과 신뢰(trust)가 회복되지 않는한 밑빠진 독에 물붓기 형태가 될 것임이 틀림 없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높다. 투자할 여력이 있는 투자가일 경우 현금을 잘 간수하며 필연적으로 오게될 수정(correction)을 끈기있게 기다려야 할것이다. 일단 은행들이 발란스 쉬트(balance sheet)를 정리하기 시작하면 크게 할인된 융자를 구매할 기회가 생기게 될 것이며 그에따라 할인된 부동산도 구매할 기회가 생길 것이다. 이제 부동산의 부는 더이상 초기수익율 압축(Cap rate compression)이나 높은 레버리지(leverage) 사용 혹은 특별한 금융등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것이 아니고 경기상승 사이클을 타게 되므로써 얻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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